너의 다큐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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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새벽 (2003) Submarine Sickness / Waveless (2005) 보옴이 오면 (2006) 이 세 앨범은 나와 인생을 함께 할 것 같다... 2008년 7월. '너의 다큐멘트', 2009년 6월.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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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정'에 해당되는 글 5건
2010.01.04
한희정 @ Soundholic
2008.07.25
한희정 - 너의 다큐멘트
2
2008.05.25
푸른새벽 스페셜
1
2008.01.10
전과 후
2008.01.07
나무 - 한희정
한희정 @ Soundholic
Posted by
DamienRice
당신이 만든 것/음악
:
2010. 1.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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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정 - 너의 다큐멘트
Posted by
DamienRice
당신이 만든 것/음악
:
2008. 7. 25. 18:58
01. 너의 다큐멘트
02. 브로콜리의 위험한 고백
03. 우리 처음 만난 날
04. Drama (feat. 이언 from MOT)
05. 잃어버린 날들
06. re
07. 산책
08. glow
09. 휴가가 필요해
10. 나무
드디어 나왔구나.. 봄에 나올줄 알았는데, 여름에...
어쨌든.. 빨리 사러가자.. 3장 살까 2장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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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새벽 스페셜
Posted by
DamienRice
당신이 만든 것/음악
:
2008. 5. 25. 22:34
푸른새벽 & 한희정 & 더더(3~4집) 영상 죄다 모아보자..
우두커니 나의 우주는 (빵 공연)
푸른새벽 (빵공연)
집착 - 어디 live 인지? (http://kr.youtube.com/watch?v=u96p6gOwioM&feature=related)
스무살 MV
시념
푸른새벽
April
Luka (Suzanne Vega cover)
Love Song
푸른자살
자위
Paper Doll
잘자
우리처음 만난 날 - Melody by Summer
낯선 시간속으로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깊은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스무살 MV
별의 목소리 #1
드라마 & 나무 - EBS 공감
Live @ ssam
브로콜리의 위험한 고백
그대 날 잊어줘 (live)
사랑해요 MV
Tomorrow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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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날 잊어줘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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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후
Posted by
DamienRice
당신이 만든 것/책
:
2008. 1. 10. 22:17
더더라는 밴드가 있었다. 사람들은 더더=박혜경인 것으로 알고 있었다.
나도 그랬다.
박혜경은 더더에서 빠졌고, 누군가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싫지는 않았지만 더더의 느낌, 아니 박혜경의 느낌이 많이 사라진게 아쉬웠다.
그래서 약간은 실망했다.
언제였나,
'푸른새벽'의 mp3를 들었다.
그리고 아끼는 친구에게 이 앨범을 생일선물로 주었다.
푸른새벽의 1.5집이 나오자, 바로 구매했다.
그때 같이 준 열쇠고리는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푸른새벽 1집이 생각났다.
이곳저곳을 뒤져, 겨우 구할 수 있었다.
그리고 2집.
싸인이 새겨져 있는 앨범을 받았다.
그 때까지는 몰랐다.
한희정의 프로필.
더더 3집, 4집.
!?
재해석.
새로운 느낌.
푸른새벽에서의 느낌은 덜하지만
그동안 느껴왔던 푸른새벽, 한희정의 그 감정과 느낌이
내게 전해진다.
아~~
바보같다.
왜! 왜?
난..
기존의 기준으로
새로운 것을 판단하려 한걸까?
바보같았다.
난...
음악.
그것은
어떠한 선입견 없이
그저 들리는대로 듣고
느껴지는대로 듣는
그런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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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한희정
Posted by
DamienRice
당신이 만든 것/음악
:
2008. 1. 7. 13:11
말이 필요없다... 희정님.. ㅠㅠ
어느 곳도 내 자린 없는 듯
나였으니 난 외로웠네
나는 보이지 않게 널 밀어내고
저만큼 밀려나는 널 바라만 보네
하나만 단 하나만 온전한
나의 것이 있다면 좋을까 그럴까
아.. 나는 나인것을 경험했고
그렇지 않다한들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마는
지금 여기서 쉼표를 찍고
나의 시야를 살펴보네
보고픈 많은 사람들에게 또는
그리운 곳으로 가기 위해서라네
하나만 단 하나만 온전한
나의 것이 있다면 좋을까 그럴까
아.. 나는 나인것을 경험했고
그렇지 않다한들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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