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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enRice
푸른새벽 (2003) Submarine Sickness / Waveless (2005) 보옴이 오면 (2006) 이 세 앨범은 나와 인생을 함께 할 것 같다... 2008년 7월. '너의 다큐멘트', 2009년 6월.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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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mienRice
당신이 만든 것/음악
:
2008. 12. 20. 01:00
오랜만에 음반구입.
Eliza Lumley - She Talks In Maths
브로콜리 너마저 - 보편적인 노래
Eliza Lumley 는 너무 마음에 든다. 브로콜리는.. 기대했던 것 만큼은 아니다. 평소에 그들의 음악을 들었던 것은 아니니까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크리스마스 쯤에 이장혁씨의 두 번째 앨범도 나오는데, 향뮤직에 직접 가서 구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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