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40D, 18-55 IS
내방 창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어린이집 놀이터. 이제 몇 달후면 창문밖 풍경은 이곳이 아닌 다른곳이 될테고, 어린이집도 앞으로 1~2년이면 없어진다.
EOS 40D, 18-55 IS
가끔 주차했던 곳 근처에 있는 강아지. 잘먹고 잘싸는지 X이 주위에 널려있다..
EOS 40D, 18-55 IS
내가 지었던(지금은 불리지 않는) 이름 산이. 가족들은 왕발이라고 부르고 있고 나도 언제부터인가 왕발이라고 부른다. 이놈도 곧 우리가족과 헤어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