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ld'에 해당되는 글 56건

  1. 2009.10.19 2
  2. 2009.10.05 잠진도 들어가는 길 4
  3. 2009.09.20 영차 1
  4. 2009.09.13 090913 경복궁
  5. 2009.08.24 090824 빛.
  6. 2009.08.20 20090820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7. 2009.08.13 혼, 신류와 건일 사이에 무슨 일이 있을지도..?
  8. 2009.08.12 혼의 결말.. (반전?) 3
  9. 2009.08.10 하늘
  10. 2009.08.08 반포대교 & 잠수교 야경 3

Posted by DamienRice 사진/Old : 2009. 10. 19. 23:39



이거 찍으려고 릴리즈 없이 벌브로 노출 10분주고 찍었다.
결과가 그럴듯한 것도 아니고..
삽질의 정수..-_-


  

잠진도 들어가는 길

Posted by DamienRice 사진/Old : 2009. 10. 5. 19:27




  

영차

Posted by DamienRice 사진/Old : 2009. 9. 20. 18:23





영차, 여어엉 차
  

090913 경복궁

Posted by DamienRice 사진/Old : 2009. 9. 13. 20:47





























경복궁.
몇 년만에 가본건지.. -_-;

10-22 색감 너무 마음에 든다. 무보정인데.. ㅋ

  

090824 빛.

Posted by DamienRice 사진/Old : 2009. 8. 24. 22:18


누구나 한번쯤은 찍어본다는 그사진.
이런건 보정이고 나발이고 필요없는데, 괜히 RAW로 찍었나보다.
메모리만 잡아먹고.

에잇. 이런 메모리를 좀먹는 사진같으니라고,
디카메모리계의 암적인 사진? -.-a




  

20090820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Posted by DamienRice 사진/Old : 2009. 8. 20. 21:40

















  




 
이미 신류는 하나가 범인임을 99%정도는 눈치채고 있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가 연쇄살인마를 처단(?)할 시간적인 여유를 벌어준 것이 아닌가. 추리적으로 끌고가자면 하나의 범행(?)현장 탈출에 대한 시나리오도 생각해 봐야 하지만 이미 이야기는 하나가 원한을 품고 죽은 사람들에게 일종의 빙의를 당해 그들의 복수를 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신류도 그렇지만, 드라마에서 약간의 복선이 나왔는데, 시우가  하나의 상처를 보듬어 닦아준다거나, 자기 방에 있는 나이프 컬렉션, 그리고 살인사건 기사를 출력해 스크랩하는 것을 보면 시우도도 하나의 정체에 대해 알고 있는 듯 하다. 어쩌면 하나의 근처에 하나를 지켜보고 있는 신류의 존재를 알고 있었을지도..

앞으로 신류와 시우가 어떤 관계를 이루면서 이야기가 진행될지 자못 궁금하다. 어쩌면 이미 극중에서 이 둘은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현재 제일 궁금한것은 1화에 나왔던 하나를 쫓던 정체불명의 남자인데.. 분명 신류는 아니고... 시우도 아닌듯 하고.. 퇴마사? (휴방기간을 틈타 윈체스터 형제가 한국에? ㅡ.ㅡ?? )


  

혼의 결말.. (반전?)

Posted by DamienRice 사진/Old : 2009. 8. 12. 23:47


MBC 드라마 '혼'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챙겨봤는데, 내게는 재미없지는 않고.. 그렇다고 재미없지도 않은 약간은 어정쩡한 드라마인듯 하다. 가끔 닭살이 돋는 장면도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부들부들 떨리는 정도는 아니니까..

오늘 방영된, 그러니까 3화에서 부회장과 하나의 동생 두나를 괴롭히던 일당중 두 명이 살해당하는 내용이 나왔는데, 지하철 칸을 계속 보여주는 장면에서

'엇.. 설마..?'

하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었다. (두나의 복수인줄로만 알았단 행위들이 사실은 하나가 했다는...). 하나가 두나의 교복을 세탁한 것도, 꿈에서 (사실은 실제로) 두나의 복수를 하기위한 하나의 준비가 아니었을까..

어쨌든 두번째 복수를 하면서 피해자에게 증거를 남겼는데, 4화에서 어떻게 이야기가 풀리게 될지 궁금하다.


10부작이라고 하는데, 혼이 정말 뻔한 드라마라면 결말이 이렇게 나올것 같다.

  • 악몽으로 꾸던 유치원 화재.. 거기서 목숨을 잃은 아이중에 하나가 두나일 것이다.
  • 실제로 두나는 존재하지 않았다. (이란성 쌍둥이고 성격도 완전히 다른... 아 갑자기 프리즌 프레이크 막장이 생각나네...-_-)
    • 이 가설이 사실이라면 두나의 가족도 실제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두나의 어머니가 혼자 술을 마시면서 남편 사진을 보고 중얼거리는 내용이나 4화 예고편에서 나온 사고로 인한 죽음과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을듯..?)
    • 근데 위의 가설이 맞다면 학교생활과 친구들을 설명하기가 좀..ㅡ.ㅡa
  • 하나는 점점 목숨을 잃은 유치원생 중의 한명에게 영혼을 잠식당하고 있다.

뭐 이정도..?

아직은 3편 밖에 방영되지 않아서, 단서가 많지는 않지만,, 회가 거듭될 수록 하나 둘 드러날듯.. (첫 회에 나왔던, 하나를 추격하는 의문의 남자도 궁금하긴 한데.. 아마 신류의 왕팬이었던 그 남학생(건일)이 아닐까..ㅡ.ㅡ)



  

하늘

Posted by DamienRice 사진/Old : 2009. 8. 10. 21:28








더 없이 좋은 기회였는데,
조금 더 신경써서 찍을껄..
너무 더워서 -_-;;


  

반포대교 & 잠수교 야경

Posted by DamienRice 사진/Old : 2009. 8. 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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