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미안라이스님께서 damienrice's me2day를 개설했습니다. 2008-02-17 10:54:48
- test 2008-02-17 10:55:43
- 워크숍은 행사와 함께 마음속에 무언가를 남겨가지고 와야하는데, 그런 워크숍은 올해에도 못갈것 같다. 너무 형식에만 신경쓰는 이곳.. 2008-02-17 20:13:17
- 아직 무의식 속에 조금은 남아있나보다. 의식이 무의식을 조절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울뿐.. 앞으론 조심해야지. 2008-02-17 21:42:46
- 술먹을 때는 정말 조심해야겠다. 이젠 술을 마시는게 아니라 날 잡아먹는것 같아... 2008-02-17 21:44:43
- 보옴이 오면 한희정님 앨범도 와요 2008-02-17 21:56:55
- 난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가지고도 전전긍긍하는 일이 잦은것 같다. 사실 그 일을 겪고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지. 2008-02-17 22:11:37
- 내 의식을 다스리자. 내 무의식을 다스리자. 그리고 날 다스리자. 2008-02-17 22:25:46
- 계속 여기에 무슨 말을 남겨야할지 이말저말 생각하게된다. -_-a 2008-02-17 22:26:29
- 내일이면 또 보겠네. 듣고는 싶지만 들으면 기분나빠지는 그 목소리.. 기분나빠지는...? 아.. 어떤 단어로 정의해야할지 난감하네.. 2008-02-17 22:27:04
- 學問如逆水行舟不進卽退(학문여역수행주부진즉퇴) : 학문은 물을 거스르는 배와 같아서 나아가지 못함은 곧 퇴보함이다. 2008-02-17 22:29:07
- 日新又日新(일신우일신) : 날마다 새롭게, 그리고 또 새롭게. 발전하는 나의 모습 2008-02-17 22:29:53
- 밤에는 안졸리고.. 점심시간때쯤 되면 엄청나게 졸리다. 흑 ㅠㅠ 2008-02-17 22:35:44
- 우리가 뭔가 새로운 것을 깨달아 간다고 하는 것은 이전에 가지고 있던 지식을 버리는 것이다. 지구가 둥글다고 깨닫는 것은 지구가 판판하다는 '지식'을 버리는 것이다. 2008-02-17 22:56:49
- 도라고 할 수 있는 도는 도가 아니다. 2008-02-17 22:57:29
이 글은 damienrice님의 2008년 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