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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enRice
푸른새벽 (2003) Submarine Sickness / Waveless (2005) 보옴이 오면 (2006) 이 세 앨범은 나와 인생을 함께 할 것 같다... 2008년 7월. '너의 다큐멘트', 2009년 6월.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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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4
우체통
우체통
Posted by
DamienRice
사진/Old
:
2008. 5. 4. 22:53
새주소인지 물고기주소인지, 우리집 주소가 두 가지 버전이 되면서 생긴 철 편지함.
눈이오면 눈을 맞고, 비가오면 비를 맞으며
'오늘은 아무일도 없는거야?' 칭얼거리며
우체부가 밥을 넣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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