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다큐멘트
search
Home
Tag
MediaLog
LocationLog
Guestbook
Admin
Write
sidebar open
sidebar close
DamienRice
푸른새벽 (2003) Submarine Sickness / Waveless (2005) 보옴이 오면 (2006) 이 세 앨범은 나와 인생을 함께 할 것 같다... 2008년 7월. '너의 다큐멘트', 2009년 6월. '끈'
달력
«
»
2024.5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공지사항
태그목록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도대아
미래를 걷는 소녀
앨범
영화
우이
책
book
더더밴드
데미안 라이스
오르지오
도에 대해 아십니까
관찰
긍정심리학
40D
Logo
Wooee
10년만의 데뷔
한희정
워크샵
더더
야경
로고
퀴리가문
푸른새벽
프란츠 카프카
bluedawn
Damien Rice
마틴 셀리그만
태안반도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링크
도장.
[1002].
애자일 이야기.
mongdaru.
두서없는 블로그.
괜찬유님의 하루하루 +_+.
카테고리
ALL
(327)
내가 만든 것
(201)
이야기
(11)
생각, 글
(190)
당신이 만든 것
(58)
책
(27)
영화
(12)
이야기
(4)
사진
(0)
음악
(15)
사진
(66)
~2012
(1)
~2011
(9)
Old
(56)
Total :
Today :
Yesterday :
너의 다큐멘트 구독하기
'편지함'에 해당되는 글 1건
2008.05.04
우체통
우체통
Posted by
DamienRice
사진/Old
:
2008. 5. 4. 22:53
새주소인지 물고기주소인지, 우리집 주소가 두 가지 버전이 되면서 생긴 철 편지함.
눈이오면 눈을 맞고, 비가오면 비를 맞으며
'오늘은 아무일도 없는거야?' 칭얼거리며
우체부가 밥을 넣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너의 다큐멘트
«이전
1
다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