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4.5 / 5.0
이건 종류가 하도 많아서 내가 읽은게 어떤건지 모르겠다. 아무튼 평점은 3.5 / 5.0
생각의 법칙
책 정보가 없다. 어떤 책에 같이 딸려온 책인데. 아마 마틴 셀리그만 책이었던 것 같다.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난다. 평점도 그래서 없다.
The 4-Hour Work Week 이라는 책을 아마존에서 살때 패키지로 같이 산책. 공짜로 DISC 테스트를 할 수 있다. 원래 사려던 책보다 이 책을 먼저 읽었다. (그 책은 이미 번역서도 나왔다 -_-) 평점 2.5 / 5.0
조금 읽다 말았다. 아이들 교육할 때 좋을 듯.
죄수들의 방은 환하게 해놓고 간수들의 방은 컴컴하게 해서 죄수들이 자신이 감시당하고 있는지 조차 몰라서 더 두려워 했다던 감옥 파놉티곤. 파놉티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파놉티콘이 CCTV를 설치해서 직원들이 일하는지 아닌지를 감시하는 어떤 회사를 떠올리곤 했다. 평점 3.0 / 5.0
오랜만에 읽었던 박노자의 책. 3.5 / 5.0
체스신동 조시 웨이츠킨이 체스 챔피언이 되기까지, 그리고 태극권 챔피언이 되기까지 그의 배움에 대한 에세이. 배우는데 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교훈과 처세 methodology (그냥 이렇게 지어보았다. 처세술과는 다른
의미) 를 익힐 수 있었다. 마크해놓은 부분 중간중간 다시 한번쯤 보는것도 좋을 듯 하다. 평점 3.5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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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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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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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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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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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좋은생각,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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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웠다. 대학 수업시간때 언급되었던게 기억나 읽어봤는데.. 3.0 / 5.0
어려운듯 쉽고, 쉬운듯 어렵다. 과감하게 중도포기. 말이 중도포기지.. 90%까지는 읽었다 -_- 2.5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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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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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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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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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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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남 (현암사,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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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현상이 아닌 본질을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선인의 가르침. 3.5 / 5.0
평점 3.5 / 5.0. 다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생각보다는 실망. 2.5 / 5.0
여러 사회운동을 바라보는 대한민국 '일반인'의 시각. 흑인의 운동을 바라보는 대다수 백인들의 시각. 함석헌 선생님 이후 우리나라에 이런 사람이 언제나 나올까? 4.0 / 5.0
읽다가 쉬고 있다.
UX 를 공부하려면 꼭 읽어야 하는 책. 3.0 / 5.0
처음엔 나의 관심을 끄는듯 하였으나.. 책의 구성 자체가 독자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고 지시하는 형식이다. 건방지게시리 -_-.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의 책. 2.5 / 5.0
수상작 평에 있는 소설가 박완서님의 말대로, '퍼즐맞추기'의 책이다. 당최 등장인물의 관계를 이해할 수가 없다. 모 제품의 소스코드를 보는듯.. 등장인물의 관계도를 그리면서 읽어도 알쏭달쏭. 3.0 / 5.0
다시봐도 슬프다. 제제와 뽀르뚜가. 어쩌면 내 속엔 제제의 일부분이 있을지도.. 4.0 / 5.0
직원 교육의 일환(?)으로 반강제로 읽었던 책. 이렇게 읽으면 좋은 책도 싫어보인다.
일이 곧 놀이요. 놀이가 곧 일인 회사는.. 정녕 찾을 수 없는 것인가.. 여기는 일도 일이요. 놀이도 일이로다. 4.0 / 5.0
이 책을 진작에 읽었더라면.. 이 책의 전신(?)이라고도 할 수 있는 The Elemenents of Programming Style도 읽어보자. 근데 이거 언제 쓰인 책이지? 예전에 쓰인 책이라면 정말 대단안 혜안인데.. 4.0 / 5.0
계속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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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먼스 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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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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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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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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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더릭 브룩스 (케이앤피북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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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그만 뒀다. 번역이 영 아닌듯.
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는.. 우리의 근대와 그 이면. 3.5 / 5.0
잠시 봤음.
나름 유익하지만 깊이가 없는 것 같다. 나처럼 기본지식이 없는 사람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 3.5 / 5.0
평점 3.5 / 5.0
pass
화장실에 두고 일볼때마다 조금씩 읽고 있다.
평점 3.0 / 5.0
5년정도 전에 읽었어야 할 책인데... 3.0 / 5.0
가끔씩 보이는 촌철살인. 짧은 글을 읽고 음미할 수 있는게 좋다. 종이 재질에서 향기도 나고. 그런데 좀 비싼것 같다. 3.0 / 5.0
pass
강추. 일년에 한 번정도는 내 인생이 평생 두고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읽곤 하는데, 이 책이 바로 2008년 나를 만든 책이다. 평점은 만점.
좀 야하다. 그러나 그게 다는 아니다. 3.5 / 5.0
평점 3.0 / 5.0
세대차이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해 주었다. 4.0 / 5.0
계속 보고있다.
평점 3.5 / 5.0
새 둥지를 찾고 읽을 책. 이렇게 읽기를 미룬 책이 몇 권 된다.
평점 2.5 / 5.0
보류
빌려보지 말고, 사서 읽자. 원서+번역서 함께 읽는 새로운 독서법 시도
개츠비의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그런데 나는...? 3.0 / 5.0
이것도 빌려보고 있는데, 정리해버리자.
읽는데 두 달이나 걸렸지만 재미있게 봤다. 3.5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