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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enRice
푸른새벽 (2003) Submarine Sickness / Waveless (2005) 보옴이 오면 (2006) 이 세 앨범은 나와 인생을 함께 할 것 같다... 2008년 7월. '너의 다큐멘트', 2009년 6월.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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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라이스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0일
Posted by
DamienRice
내가 만든 것/생각, 글
:
2008. 3. 11. 04:38
출근해서 30분, 점심먹고 30분, 퇴근길에 30분, 집에와서 30분. 하루에 두 시간. 이 시간을 잘만 쓰면 나에게 놀라운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믿는다.
2008-03-10 22:57:29
이 글은
damienrice
님의
2008년 3월 10일
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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