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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새벽 (2003) Submarine Sickness / Waveless (2005) 보옴이 오면 (2006) 이 세 앨범은 나와 인생을 함께 할 것 같다... 2008년 7월. '너의 다큐멘트', 2009년 6월.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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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라이스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20일
Posted by
DamienRice
내가 만든 것/생각, 글
:
2008. 3. 21. 04:37
바람은 말이다, 머물지 않느니. 지나가게 돼 있거든. 잡으려고 애쓰지 마라.
2008-03-20 12:51:16
이 글은
damienrice
님의
2008년 3월 20일
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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