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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enRice
푸른새벽 (2003) Submarine Sickness / Waveless (2005) 보옴이 오면 (2006) 이 세 앨범은 나와 인생을 함께 할 것 같다... 2008년 7월. '너의 다큐멘트', 2009년 6월.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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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라이스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31일
Posted by
DamienRice
내가 만든 것/생각, 글
:
2008. 4. 1. 04:42
아픔이란 가슴 전체가 모두 아린, 그런 것이었다. 아무에게도 비밀을 말하지 못한 채 모든 것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죽어야 하는 그런 것이었다. -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中..
2008-03-31 22:50:37
이 글은
damienrice
님의
2008년 3월 31일
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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