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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enRice
푸른새벽 (2003) Submarine Sickness / Waveless (2005) 보옴이 오면 (2006) 이 세 앨범은 나와 인생을 함께 할 것 같다... 2008년 7월. '너의 다큐멘트', 2009년 6월.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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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
Posted by
DamienRice
당신이 만든 것/영화
:
2008. 1. 15. 22:59
미국버전 포스터
imdb 링크
영화를 보고 느낀것.
1. 어느 시대에나 허영심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2. 루돌프 개새끼
3. 사람이 감정적이 되다보면 버스광고, 노래가사, 그리고 영화속 이야기들 하나하나가 자신의 상황에 투영이 된다. 다행히 난 루돌프는 아니다.
기대보다는 재미있게 본 영화.
다음번엔 아마 닥터지바고를 볼 것 같다. 근데 2002년작인지, 1965년작인지 모르겠다. 둘다 평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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