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소리 제작.

Posted by DamienRice 내가 만든 것/생각, 글 : 2008. 1. 6. 22:42

오랜만에 벨소리를 제작했다. 기분도 전환할겸. (이제 '그사람' 이라는 태그의 글은 거의 없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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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ing Fetus - Hail mighty north forest trolls of satan
재미있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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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본 - 나 오늘 땡잡았어
이것역시 재미있는 곡. 10년정도 전에 이 앨범을 샀던 것 같다. 시간 참 빨리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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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고 코베인 - 말이 통해야 같이살지
밴드 이름부터 재미있다. 커트 코베인을 기가막히게 패러디. 현재 나의 메인 벨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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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호텔 - 사랑하는 길.
멋있는 노랫말. 인터뷰를 보니 참 멋있는 사람인 것 같다. 한동안 꽃혔지만,,
이제는 그런 상황은 지났다.



First Love 오르골버전
우타다 히카루의 First Love 오르골버전이다.
예전에 질문의 힘이란 책에서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읽은적이 있는데..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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