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다큐멘트
search
Home
Tag
MediaLog
LocationLog
Guestbook
Admin
Write
sidebar open
sidebar close
DamienRice
푸른새벽 (2003) Submarine Sickness / Waveless (2005) 보옴이 오면 (2006) 이 세 앨범은 나와 인생을 함께 할 것 같다... 2008년 7월. '너의 다큐멘트', 2009년 6월. '끈'
달력
«
»
2025.3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공지사항
태그목록
영화
도에 대해 아십니까
긍정심리학
Damien Rice
로고
야경
bluedawn
book
오르지오
도대아
앨범
더더
Wooee
10년만의 데뷔
푸른새벽
책
워크샵
더더밴드
데미안 라이스
마틴 셀리그만
Logo
우이
태안반도
미래를 걷는 소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퀴리가문
40D
프란츠 카프카
한희정
관찰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링크
도장.
[1002].
애자일 이야기.
mongdaru.
두서없는 블로그.
괜찬유님의 하루하루 +_+.
카테고리
ALL
(327)
내가 만든 것
(201)
이야기
(11)
생각, 글
(190)
당신이 만든 것
(58)
책
(27)
영화
(12)
이야기
(4)
사진
(0)
음악
(15)
사진
(66)
~2012
(1)
~2011
(9)
Old
(56)
Total :
Today :
Yesterday :
너의 다큐멘트 구독하기
'모스크바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에 해당되는 글 1건
2008.01.15
모스크바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
1
모스크바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
Posted by
DamienRice
당신이 만든 것/영화
:
2008. 1. 15. 22:59
미국버전 포스터
imdb 링크
영화를 보고 느낀것.
1. 어느 시대에나 허영심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2. 루돌프 개새끼
3. 사람이 감정적이 되다보면 버스광고, 노래가사, 그리고 영화속 이야기들 하나하나가 자신의 상황에 투영이 된다. 다행히 난 루돌프는 아니다.
기대보다는 재미있게 본 영화.
다음번엔 아마 닥터지바고를 볼 것 같다. 근데 2002년작인지, 1965년작인지 모르겠다. 둘다 평은 좋은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너의 다큐멘트
«이전
1
다음»
티스토리툴바